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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영실과 선우재덕이 또다시 돈문제로 얼굴을 붉혔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9회에서는 이혜숙(오영실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자(박세경 분), 허광식(김민석 분), 김미진(공예지 분), 허지우(한시아 분)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한 가운데 이혜숙은 이들을 챙겼다. 김대식은 입맛이 없다며 식사자리도 함께하지 않았다.
이때 허지우는 김미진에게 "우리 집에 언제가냐"며 "나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집은 이미 압류당했기에 당황한 김미진은 "일단 밥먹고 우리 이야기 하자"고 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허지우는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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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식사 후 이혜숙은 김대식에게 "저 사람들 어떻게 할거냐"며 "정말 안 도와줄거냐"고 했다. 김대식이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자 이혜숙은 "사돈댁 도와준다는게 아니라 우리 딸 김미진을 도와준다는 거다"고 했다.
하지만 김대식은 "저번에 동창회 가서 들으니까 아들이 사정사정 제발 도와달라 해서 돈 줬더니 돈 잃고 감옥가고 부인은 정신병원 갔다더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이혜숙은 기막혀 하며 "그 사람들 하고 우리가 같냐"고 했다. 김대식은 "물론 다르지만 돈이라는 게 그렇다"고 했다. 급기야 이혜숙은 "당신이 안 도와주면 나 저 식구들 평생 여기 살라고 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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