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왕지원, 발레리노 남편 공개...3살 연하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23:34:08
  • -
  • +
  • 인쇄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지원이 발레리노 남편을 공개했다.


13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발레리나 출신 왕지원은 지난해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박종석과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왕지원은 "5살에 발레를 시작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다니기 시작해 많은 콩쿠르에 나갔다"며 "선화예중에 수석 입학하고 나서 중학교 2학년 마치고 영국 로얄 발레 스쿨로 갔다"고 커리어를 전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런가하면 남편 박종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발레에 발 들인 뒤 선화예중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왕지원은 "당시 얼굴이 너무 작고 잘생겨서 매점에 가면 홍해가 갈라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종석은 "현재는 국립발레단 8년차 수석무용수"라고 말했다.

또 박종석은 "발레 시작 후 선화예중에 들어갔다"며 "미국에서 공부를 한 뒤 국립발레단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석의 외모를 본 MC들은 옹성우와 박형식 닮은 꼴이라며 감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