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김포시 통진고등학교(학교법인 통진학원)와 지역 경제의 혁신을 주도하는 알루미늄 압출 전문 기업 주식회사 한국에이엘이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3일, 통진고등학교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학교와 기업의 상호 발전’을 골자로 하는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고교 교육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배출하여 기업과 학교가 서로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식회사 한국에이엘은 2019년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및 비철금속 가공 전문 제조 기업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 확인’과 ‘여성기업 확인’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알루미늄 빌레트 투입 장치 등 제조 공정의 효율화를 돕는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축용 자재부터 자동차 경량 부품, 산업용 프로파일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한국에이엘의 숙련된 기술자들이 산학겸임강사(초빙강사)로 파견되어 학생들에게 직접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육과정의 고도화:산업 현장의 수요 정보를 공유하여, 통진고의 IT융합과 및 금융세무과등 특성화 교육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취업 기회 확대:졸업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한국에이엘을 비롯한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통진고등학교 관계자는 “주식회사 한국에이엘과 같은 지역 강소기업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변화를 체감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식회사 한국에이엘의 은효정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김포 내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여 다시 지역 산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더불어 교육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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