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시 상승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현충일과 망종을 맞은 6일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바운스에 미국 증시가 강세를 띄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아직은 거래대금이 부족하며 세계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구체화되고 있어 섣부른 판단은 지양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나스닥은 테슬라,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들이 상승을 견인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증시도 1.5% 안팎의 상승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23시36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8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오늘도 3% 올라 1만06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5220원과 17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0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위믹스는 최근 4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보합권인 4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들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데드 캣 바운스일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냉철한 판단과 시강 주시가 아직은 필요할 수 있다. 올해도 계절은 아름답다. 그러나 햇볕 좋고 화사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에도 가산자산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지루하리만큼 좁은 박스권을 횡보했었다. 한쪽에서는 테라 2.0으로 소란스럽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진전없이 공방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규제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고, 윤석열 정부도 규제 법안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투자자들의 염려와 불안은 커져가고 있다. 신중한 스탠스가 아직은 더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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