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올데이프로젝트 관련 발언으로 뭇매...무슨 말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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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5인 완전체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 DJ 김이나는 올데이 프로젝트에 대해 "K팝 혼성 그룹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룹"이라면서도 "놀라운 게 데뷔한 지 24일 밖에안 됐는데 너무 반응이 빨라서 어떻냐 이러면 막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 너무 빠르다"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애니가 신세계 정유정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에 관해 언급하면서 애니의 아이돌 활동에 "애니가 연습생 시간이 제일 짧았을 거 아니냐"며 "허락 맡고 하는 시간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애니는 "그렇긴 한데 이거 지금 여기서 최초로 공개하는 거다"며 "허락 맡기 전에도 몰래 연습을 했었다"고 했다.


▲(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그러자 김이나는 "그래서 연습할 시간 너무 없었겠다"며 "무대가 혼자서 튈 수도 있는데 아니더라 원래 춤을 잘 추셨나 했다"고 했다. 또 '회장님'짤에 대해 "애니는 솔직히 말해서 계속 유명하셨다"며 "우리 아무것도 피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 왜냐하면 그거는 굳이 안 하고 그럴 건 전혀 아니잖냐 저는 솔직히 그 얘기를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되게 멋지다고 생각한 짤이 있었고 이게 잘못이 아니니까 회피할 필요 없잖냐"고 했다.

또 "멤버들 중에 이미 팬덤을 가진 분들이 있을 만큼 경력이 화려하다"며 "베일리는 레드벨벳, 샤이니, 에스파 등 안무에 참여했고 댄서 경력이 어마어마한데 지금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애니의 좌우명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얘기엔 김이나는 "이거 '별밤' 빨리 끝나고 싶다는 뜻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올데이 프로젝트 편 다시 보기 댓글창엔 "면접장 같다" "기본적으로 신인이 대응하기 힘든 말만 하고 칭찬조차 무슨 평가식으로 함" "이런 식이면 나락 가는 거 한순간이다" "김이나 단어 선택이나 툭툭 던지는 말에서 편견이 가득한 시선이 느껴진다""청취자인 저도 맘 졸이면서 봤다" "보다가 너무 속이 안 좋았다" "직장에서 부장 꼰대가 신입 직원에게 사사건건 비꼬면서 책 잡는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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