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25년째 열애 중인 오나라, 결혼 안하는 이유..."필요성 못 느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2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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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나라가 장기연애중임을 밝혔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나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드러냈다. 이에 오나라는 "사실 비법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유지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며 "집에서 클렌징 할 때 계면활성제를 안 쓰고 클렌저를 쓰지 않고 순한 로션으로만 클렌징을 한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이어 "세게 세수하는 게 아니라 로션으로 클렌징을 하고 수건을 따뜻한 물로 적셔서 닦아내는데 2년 하니까 피부가 당기지 않고 좋더라"며 "근데 사실 진짜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오나라는 김도훈과 25년째 장기연애 중이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오나라는 "남친이 엄마랑 더 친하다"며 "엄마랑 대화를 더 잘하고 잘 맞는다"고 했다. 이어 "남친이 부모님 집에 가서 혼자 놀다 가기도 하더라"며 "엄마 아빠 계신 집에 혼자 가서 놀다 오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그럼에도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모두들 궁금해 했다. 모벤져스가 결혼식을 왜 안하냐고 묻자 오나라는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듣는데 서장훈 씨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며 "이런 질문을 많이 들어서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 하냐 사실 너무 잘 만나고 행복하니까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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