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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김현욱을 위로했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3회에서는 자신이 강미란(강경헌 분) 아들이란 사실에 충격 받은 강승우(김현욱 분)를 위로하는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충격 받은 강승우 앞에 나타난 강재인은 강승우가 자신이 강미란 아들이란 말을 직접 듣고 덤덤해 했다. 강재인은 "알고 있다"고 했다. 강승우는 놀라며 "언제 부터 알았냐"고 했고 강재인은 "황은호(여시온 분)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쯤 알았다"고 했다.
강승우는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했고 강재인은 "고모가 직접 고백한다해서 그랬다"며 "고모 입장 생각하면 그게 맞지 않나 싶었다"고 했다. 강승우는 "많이 비웃었겠다"며 "아무 자격도 없는 놈이 그룹 주인이라고 큰 소리 치고 누나 괴롭혔잖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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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승우는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강재인은 "변한 건 없다"며 "넌 여전히 내 동생이고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똑같다"고 했다. 하지만 강승우는 "어떻게 같을 수가 있냐"며 "누나 동생 아니잖냐 내가 누가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했다.
강재인은 "같은 집에서 자랐는데 왜 내 동생이 아니냐"며 "넌 내 동생이다"고 했다. 강승우는 "엄만 아니잖냐"며 "엄마는 날 아들도 둔 적도 없댔는데 엄마 말이 맞다"고 했다. 강승우는 울먹이며 "내가 엄말 지옥으로 몰아냈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강승우 손을 잡으며 "네 잘못 아니다"며 "너 책임이 아니라는 거다"고 하며 위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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