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빅마우스' 임윤아의 충격적인 폭로...백혈병이라니 이종석의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7 2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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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빅마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윤아가 백혈병을 폭로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MBC '빅마우스'(연출 오충환, 배현진/극본 김하람)16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와 최도하(김주헌 분)의 선거 후보자 토론 생방송에서 고미호(임윤아 분)가 충격적인 폭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미호는 동영상을 김순태(오의식 분)에게 보내며 생방송 중에 폭로하고 싶다 말했다. 이에 김순태는 자리를 만들 테니 시민 대표로 참여하라고 전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고기광(이기영 분)과 김순태는 가상화폐 사기꾼이 시민 패널로 참석하는 것을 알게됐고 사기꾼은 박창호에게 자신에게 50억을 받지 않았냐고 자신이 건넨 5억의 일련번호가 사무실에서 발견된 돈과 일치할 거라 말했다.

박창호는 돈은 빅마우스가 자신의 돈이라 밝혔다고 말했지만 사기꾼은 빅마우스 변호사인데 입맞추기 쉽지 않냐고 했다.

여기서 고미호는 시민 대표로 토론장에 들어섰다. 고미호는 "오늘 저는 박창호의 아내가 아니라 NK화학에서 누출시킨 방사능 피해자로 나왔다"며 "아직 제 남편도 모르는 일"이라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MBC '빅마우스' 캡처)


고미호는 "지난 1월 12일 싱크홀 사고로 양식장으로 통하는 지하수관이 터졌고 그 현장에서 방사능 물질에 노출됐으며 현재 저는 급성 림프종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라 말해 박창호에게 충격을 줬다.


눈물 흘린 고미호는 준비한 고발 영상이 있다며 고기광의 실체가 담긴 내용을 생방송에 폭로했다. 고기광은 NK화학은 30년 동안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불법 투기했고 수만 명의 시민이 암에 걸려 사망했거나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미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모든 부패와 비리 속에 최도하 당신이 있다는 거 곧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충격받은 박창호도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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