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 영식X영철 더블 데이트 중 눈물...'최종선택 하려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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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 영철과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영철, 영식과 데이트를 하러가는 차량 안에서 "어제 이야기할 사람들은 다 한 것 같다"면서도 "나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여기선 그래도 된다"며 "욕심 많이 부려도 된다"고 위로했다.

 

세 사람은 식사를 같이했고 이후 1:1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영철은 "솔직히 난 누나가 선택할 것 같다"고 했다. 영숙 역시 "그럴 것 같다"며 "네가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난 그 말을 못 하겠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아까 울었을 때부터 눈치챘다"며 "내 감은 틀린 적이 없고 이건 100%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철은 "난 후회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다했다"며 "그리고 주제 넘는지 모르겠지만 영식님에게 정리하는 게 어떠냐고 말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영식님이 좋은 형이니 좀 더 고민해봐라"고 조언했다.

 

이후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님이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내가 애매하게 껴서 둘 다 선택을 안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나는 할 건 다 했고 나는 빠지겠다고 얘기가 끝났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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