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체적 지표 뒷받침 필요
- FOMC까지 관망 우세할 것
최근 연준 인사들의 제각각인 발언과 제롬 파월 의장의 지난 연설, 이번주 발표된 고용지표 등이 여러 해석과 분석을 낳으면서 긴축조절에 대한 희망이 조금 꺾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었다. 이미 경기침체가 닥친 상황에서 지나친 기대가 문제일 수 있지만, 나스닥과 글로벌 금융 시장이 유동성에만 의지하는 것도 큰 문제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생산자물가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준이 원하는 실증적 지표가 나와줘야 한다. 그 전까지 연준은 제 갈길을 갈 것이 자명하다.

가상자산 시장도 현황은 비슷해서 FTX라는 참담한 사건이 벌어졌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방경직을 보여 바닥이냐, 붕괴가 이미 시작됐느냐에 대한 공방이 치열하다. 관건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증가일 것이다. 그러나 시장에 대한 신뢰는 이미 흔들렸고, 각국이 규제와 감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기에 돈세탁과 불건전한 업계 관행, 해킹 등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만행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악용하고 있어 시장이 강세장으로 가는 것은 요원하게만 느껴진다. 투자자들이 등을 지고있는 것은 불신이 가장 큰 원인이다. 위믹스와 두나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도 조속히 법안과 건전한 풍토 조성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업비트에서 9일 22시25분 현재 비트코인은 28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6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420원과 52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는 2780원으로 4.7% 이상 하락 중이다.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가는 올랐고 미 금리는 조금 하락하는 양상이다. 중요한 건 거듭 강조하지만 믿을 수 있고 투자자에게 확신을 줄 지표일 것이다. FOMC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의하며 신중한 스탠스는 당분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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