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진실 알게 된 신슬기, 배해선에 배신감+분노..."이해 안 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9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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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슬기가 배해선에게 분노했다.

 

2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44회에서는 장미애(배해선 분)에게 분노한 독고세리(신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세리는  장미애와 독고탁(최병모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다가 오강수(이석기 분)가 장미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놀란 독고세리는 독고탁과 장미애에게 다가가 "이게 다 무슨 말이냐"며 "누가 엄마 아들이라는 거냐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장미애는 결국 사실을 실토했다. 충격받은 독고세리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하며 분노했다. 그러자 독고탁은 "네 엄마가 결혼 전에 오강수를 낳았는데 키울 형편이 안 돼서 독수리술도가 앞에다 갖다 버렸다"고 했다.

 

장미애는 미안하다며 울었고 독고세리는 "이거 오 팀장님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독고탁은 "오강수도 알고 오범수(윤박 분) 그 자식도 안다"며 "그래서 아빠가 오범수 그 자식이랑은 안 된다는 거다"고 했다. 독고세리는 "엄마가 어떻게 이러냐"며 "내가 알던 엄마 맞냐"고 울분을 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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