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 VS FC 발라드림 대결...서문탁 합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2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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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문탁이 합류했다.


28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 발라드림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지난주 화려한 막을 열었던 제 2회 슈퍼리그의 B조 첫 번째 경기로 한 번도 맞붙은 적 없는 FC액셔니스타와 FC 발라드림의 사상 첫 대결이다. 

 

두 팀은 지난 시즌 각각 슈퍼리그 준우승과 챌린지리그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각자의 리그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새로운 리그를 맞이하면서 두 팀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도 불었다. 기존 멤버들의 하차와 신입 멤버들의 합류로 팀을 새롭게 재정비하게 된 것이다. 

 

원조 에이스 최여진의 부재로 걱정을 한가득 안고 있던 FC액셔니스타 멤버들은 투지와 열정으로 가득 찬 새 멤버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금방 활기를 되찾았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게다가 FC구척장신은 김태영 감독의 잔류로 감독 변화가 없는 FC 발라드림과 달리 지난 시즌 FC구척장신을 4강 진출에 성공시켰던 백지훈 감독이 새 사령관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FC 발라드림의 새 멤버는 예사롭지 않은 포스로 원조 타이거 마스크 김태영 감독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발라드림은 맏언니 박기영이 손가락 부상으로 하차 후 새 멤버를 기다렸고 손승연은 "맏언니 라인으로 오실지 아니면"이라고 궁금해 했다. 김태영 감독이 "서기 밑으로 집어넣으면 어떠냐"고 제안하자 경서는 "그럼 학생 아니냐"며 "10시에 집을 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등장한 새 멤버는 큰언니 록발라더 서문탁이었다. 서문탁은 "운동은 저에게 생활이다"며 자신감을 보이며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축구를 좋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 아이들이 하니까 잘 안 껴주려고 하더라"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했고  계속 축구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같이 하면 또 다른 에너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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