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상철, 영숙에 미국行 제안 "남자가 가자면 가야지"..."난 안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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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상철이 영숙과 함께 미국에 가고 싶은 심정을 털어놨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과 영숙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영숙에게 "내가 미국에 살아서 걸리냐"며 "요즘 가깝다"고 했다. 이에 영숙은 "상철님은 어차피 갈사람이다"고 했다. 그러자 상철은 "같이 데려갈거다"고 했다. 이말에 영숙은 "그건 상철님 생각이다"며 "나는 못 가고 나는 안 갈 거다"고 했다.

 

이어 영숙은 "내 라이프는 여기에 있다"며 "데려가고 갖고 가다니 내가 무슨 물건이냐"고 거절했다. 이말에 상철은 "남자 따라가는거다"고 하며 가부장적인 발언을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은 그러면서 "교민 사회가 좀 가부장적이라 8~90년대에 머물러있다"며 "선비 아니고 망나니"라고 했다. 이말에 영숙은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여자를 조인하라"며 "난 절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또 영숙은 "미국가면 아무것도 안 된다"며 "나 그냥 살림하는 여자 만들지 말라 내가 지금 했던 얘기를 몇 번 해야지 되는지 모르겠다"고 정색했다.

 

상철이 계속 어필하자 영숙은 "내가 하는 얘기를 귀를 열고 들으라"며 "그럼 상철님이 한국 와서 내 동네 옆에 살아라"고 했지만 상철은 영숙에게 "그래도 남자를 따라와야지"라고 했고 영숙은 웃음이 터져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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