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상승,4월 소매판매 관심.. 비트코인 반등,환율 진정..에코프로 추세 붕괴..미 금융주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2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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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소폭 반등세
- 미 4월 소매 판매 주목 필요
- 골드만삭스, JP모건 상승
- 에코프로 추세 붕괴 경계해야

미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특별한 이슈와 지표 공개가 없어 비교적 조용한 장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내일 발표될 미국과 중국의 소매 판매와 산업 생산 등 실물 지표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외거래에서 애플과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폭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알파벳은 0.7%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테슬라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BoA 등 대형 은행주들도 상승하고 있다. 환율은 오늘 다소 안정을 찾으며 달러 당 1336.37원에 거래되고 있고 국제 유가는 반등해 WTI가 배럴 당 70.5달러를 오가는 모습이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승 동력 부재로 거래량이 다소 부족하지만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 은행 위기가 재부각되고 있음에도 횡보세를 지속하는 점은 다소 의아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흥미를 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687만원에 거래 중이다.

 

▲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들이 시간외에서 상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하락 출발했던 우리 증시는 장 후반 기관의 매수세에 힙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0.6% 올라 6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삼성SDI와 LG화학, POSCO홀딩스, 기아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급락세를 보이다 기관의 매수에 낙폭을 줄여 하루를 마쳤고 엘앤에프는 반등을 보이며 2.7% 오른 24만6천원에 마감했다. 천보는 소폭 밀렸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이 하락한 반면 JYP엔터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글로벌 증시가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 악재에 민감할 수 있기에 미국과 중국의 4월 실물 지표가 영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전히 상승 추세 속에 놓인 환율도 반드시 체크하며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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