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 차예련 폭로 방송에 분노하며 "명예훼손 고소할거야"...꿈쩍하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2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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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차예련에게 분노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87회에서는 폭로한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분노한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화영 회장의 만행을 폭로했고 이로 인해 SA그룹 주가는 떨어졌다.

이 사실을 안 차화영은 분노해 유수연에게 당장 회사로 오라고 연락했다. 차화영은 유수연을 보자마자 "감히 네가 내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냐"며 "경찰서에서 연락은 너게 서유라(연민지 분) 죽였다고 연락 갈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어 "오래 전 너희 아버지가 서유라 아버지를 죽였다더라"며 "난 이걸 서유라한테 직접 들었고 이렇게 너희 아버지가 죽은 건 인과응보라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날 모욕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니까 선처는 기대하지 마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유수연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유수연은 "조금만 더 기다려라"며 "회장님이 지옥불에 가시는 길 제가 배웅해 드리겠다"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에 분노한 차화영은 이를 악물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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