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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권단아에게 랍스타를 줬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8회에서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강한별(권단아 분)에게 랍스터를 선물한 강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세영으로 살아가고 있는 주세영(한지완 분)은 "위기가 곧 기회지 대신 넌 마현덕(반효정 분) 회장 유일한 상속녀 마세영 남편 자격으로 천하그룹 회장을 할 수 있고 주식 지분도 그대로다"고 전했다. 강지호는 "내가 왜"라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강지호에 "유인하(이현석 분)보다 주식이 훨씬 적은데 만족할 수 있고 진짜 참을 수 있냐"며 "다 가지려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강지호는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했다. 주세영은 "생각? 그런 게 왜 필요하냐"며 "유인하가 너보다 훨씬 더 많이 가졌다"며 강지호의 열등감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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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후 주세영은 강지호를 한 식당에 불러 "네 눈으로 저 세 사람을 똑바로 보라"고 한 뒤 유인하, 정혜수(김규선 분), 강한별을 가르켰다. 주세영은 "행복한 가족 같지 않냐"며 "정혜수랑 유인하 곧 결혼해서 가한별 데려갈 것 같다"고 자극했다.
유인하는 스페셜 메뉴가 먹고 싶다는 강한별에 랍스터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고 오래전 얘기한 것을 기억하는 이현석에게 정혜수는 감동했다.
이때 강지호가 세 사람에게 다가와 강한별에게 음식 맛있냐고 물었다.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강한별에 유인하는 "아이가 불편해하니 네 자리 가서 식사나 하라"고 했다. 이에 강지호는 "유인하 너 강한별 아빠 노릇 그만하라"며 주문한 스페셜 메뉴로 랍스터를 내밀었다. 이에 정혜수는 "강한별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데 잊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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