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 오윤홍 밀쳐 살해...반효정 짓이 아니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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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의식이 깨어난 오윤홍을 밀쳐 죽게 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23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정민자(오윤홍 분)의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죽게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반효정 분)은 자신을 찾아온 정민자를 뿌리치다가 정민자가 계단 아래로 추락했다. 이를 목격한 주세영은 마현덕에 다가가갔다. 그러더니 주세영은 강지호(오창석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강지호는 쓰러진 정민자를 보고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주세영에게 "왜 고모님이 여기있냐"고 따졌다. 이어 "네가 이랬냐"며 "아니 이따가 이야기 하자"고 했다.

아니라고 다급하게 말한 주세영은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연락했다고 설명했고 강지호는 정민자를 업고 병원으로 가려 했다.

그런 강지호를 붙잡은 주세영은 "이미 죽었다"며 "내가 다 봤고 증거도 있다"고 했다. 강지호는 정민자가 마현덕이 과실 치사, 유기 치사라 말하며 경찰에 신고하려했다.

의식을 차린 정민자는 신고하려는 강지호를 막는 주세영을 발견했다.

정민자는 주세영에게 "네년이 꼬드겨 우리 정혜수(정규선 분)에게 빼앗아 가더니 애까지 빼앗아 가냐"고 했다. 이에 주세영은 왜 이러냐며 정민자를 밀쳐버렸고 그는 벽에 머리를 박고 쓰러져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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