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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과 오창석이 마현덕 유언장에 분노했다.
3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9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의 마지막 유언장을 보고 분노한 강지호(오창석 분)와 주세영(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마현덕은 사망 전 자필 유언장이 훼손될 경우를 대비해 펜 녹음기에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재산의 50%를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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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를 먼저 손에 넣은 유인하는 설유경(장서희 분),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이를 전했고 세 사람은 천하그룹 임원들 앞에서 진짜 유언을 공개했다.
이에 강지호는 마현덕의 유언을 듣고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정신이 온전치 못하셔서 말이 헛나온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주세영 역시 분노하며 잘못됐다며 고함을 질렀다.
설유경은 천 변호사에게 이 녹취록이 유언장으로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천 변은 효력이 있는 유언이라고 말했고 유인하는 유언을 녹음한 시기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기 전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강지호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외쳤고 주세영 역시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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