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반등 영역인 듯' 비트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 앞장 서...침체 우려 여전해 지표 챙겨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9 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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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4천달러 돌파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 FOMC 이후 단기 랠리 가능할 수도
- 나스닥 선물 상승 중

FOMC와 GDP 발표 이후 안도 랠리 혹은 자율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견고한 움직임을 보여 주며 시장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16.23포인트(0.67%) 오른 2451.50에 상승 마감했는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이 상승했다. 이틀 전 "경기 침체 구간에 있지 않다",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 있다"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투자자들이 환호했지만 여러 제반 지표들은 침체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GDP가 0.9% 줄었고 부동산 시장은 물론 애플 등 주요 거대기업들의 비용 감소 발표, 유가 하락(수요 감소 예상) 등 변수가 많아 단시 변동성에 유혹되는 것보다는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6140원에, 웨이브는 75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628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0원에, 위믹스는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아가라.
- 로잘린 카터


투자자들이 만족할 만큼 시장이 상승하길 바란다. 굳세게 밀고 나갈 때는 나가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은 가까이 다가왔고 단기 변동성이 커진 만큼 긴 안목으로 시장을 봐야 할 것이다.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한다.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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