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승 이끌어..기술적 반등 영역 명심해야..다음주 추세 결정적 이슈될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0 2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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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4500달러 근접해
- FOMC 이후 짧은 단기 랠리 가능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 다음주 중요한 분수령

지난 주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경고 등을 무시하고 실적 개선과 장미빛 미래를 차압해 당겨 쓰는 반등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소비자에게 물가 급등을 전가해 이뤄낸 기만이며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는 것보다는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은 엑시인피니티와 제로엑스가 급등이 눈길을 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3590원에, 웨이브는 76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775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2원에, 위믹스는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픽사베이)

 

다음주 추세가 매우 중요하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에게 빅 이벤트가 지난 후 계속 랠리가 이어갈 수 있을 지에 대한 시험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거시 지표들은 여전히 위협적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FOMC와 GDP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평온한 주말 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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