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체인력 고용기업에 지원금 첫 지급 시작...최대 200만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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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이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을 오는 1일 지급한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대체인력 문화 확산을 위해 대체인력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7월 1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2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체인력 문화 확산 지원금’의 첫 지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8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용노동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하는 ‘대체인력 문화 확산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급에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대체인력 문화 확산 지원금’은 고용노동부가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월 최대 120만원의 대체인력 지원금에 더해, 신함금융이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게 채용 후 3개월, 6개월 시점에 각 10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신청은 대체인력 지원금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신한은행 및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이번 지원금이 중소기업 육아휴직 문화 확산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 꿈도담터’,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 경력단절 예방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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