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정부 비축 오징어·참조기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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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5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을 방문해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특별전' 준비 상화을 살폈다.(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명절 이후에도 수산식품 물가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 수산물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과 함께 정부 비축 오징어·참조기 깜짝 반값 특별전 등 다양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은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국산 수산식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마른 멸치 등 물가 관리 품목과 더불어 우럭, 바다장어 등 국산 수사물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에는 18개 마트, 27개 온라인몰에서 참여하며,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생산 부진 등으로 공급이 다소 부족한 오징어와 참조기 깜짝 반값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마트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정부 비축물량을 시중 소비자가격 대비 반값에 판매한다.
한편,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 할인 행사 첫날인 이날 오후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살폈다.
송 차관은 이날 “수산식품 물가는 작년 연말부터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낮게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유가 상승이나 조업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소비자들께서 확실하게 물가 안정을 체감하시도록 정부도 계속해서 연이은 할인 행사와 정부 비축물량 등 가용수단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과도 적극 협력해 먹거리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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