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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휴양림 내 무더위쉼터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각 휴양림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 및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효율적인 고객, 근로자, 시설물 관리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최근 연이은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3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주재로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 팀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 휴양림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 및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효율적인 고객, 근로자, 시설물 관리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폭염 시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근로자의 옥외 작업을 금지하고, 휴양림 내에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근로자들이 충분히 휴식(매시간 15분 이상)하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야외 숲해설 프로그램 등은 실내에서 운영하는 등 폭염 관련 위기경보를 주의깊게 모니터링하면서 경보 단계에 따라 적절히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옥외 안내방송, 문자 등을 통해 폭염특보 사항을 신속히 전파하여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근로자들, 휴양림 이용객들이 폭염으로 인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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