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655억원 기록...‘흑자전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6:48:51
  • -
  • +
  • 인쇄
▲ 넷마블 지타워 전경(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넷마블이 2024년 3분기 영어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넷마블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73억원, EBITDA(강각전 영업이익) 1028억원, 영업이익 655억원, 당기순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올랐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넷마블 제공)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148억원, 누적 EBITDA는 2966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804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매출은 5005억원으로, 해외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1%P 증가한 77%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3%, 한국 23%, 유럽 13%, 동남아 8%, 일본 7%, 기타 6%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 3분기는 대형 신작 부재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체 지표적인 측면에서 숨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일곱 개의 대죄:Origin)’ 등 기대작을 포함 총 9조으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24’에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기리 STAR DIVE(스타다이브)’ 신작 2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오프라인 대회는 물론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