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사회복지시설 이동서비스 지원 나서...차량 13대 전달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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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G새마을금고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복지 현장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이동 지원 강화를 위해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10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교통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가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 등 다양한 복지기관이다.

전달된 차량은 시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 제공은 물론 방문 돌봄서비스,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식료품 및 생필품 전달 등 현장 중심 복지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62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약 20억원에 이른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차량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장애가족 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2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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