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중국대표부 화주기업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7일 중국기업 대상으로 부산신항 배후 단지와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및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 및 여전한 제로 코로나 정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이들 3개 기관은 뜻을 모아 부산항 및 부산과 경남의 경제자유구역을 알리기 위해 힘을 한데 모았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형 중공업 기업인 코스코해운 중공업, 제약 설비와 의약연구 개발 회사 Tofflon, 친환경 장비를 제조하는 초고환보, 유통 기업인 Yonghui Mart등 70여 개 제조 및 물류기업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의 배후 단지의 자유무역지역 여부 및 보증금 규모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져 부산신항 배후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투자유치 홍보뿐만 아니라 식전 공연 및 부산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관광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참여기업에 부산과 경남을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사업기회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BPA 중국대표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설명회에 많은 중국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항의 발전을 위한 기관 간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화주 기업들에게 부산항 배후 단지 투자를 통한 물류비 절감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등 더 나은 투자 기회 제공과 한중 양국의 무역을 더욱 촉진하는 의미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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