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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유튜브 '풋볼이라') |
[매일안전신문] 무득점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 만큼 힘들었을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다. 그렇기에 오랜 침묵을 깨는 아들의 첫 골이 터졌을 때 어머니는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의 손흥민이 부진을 털어내는 완벽한 해트트릭으로 EPL 홈페이지 대문을 장식한 가운데, 손흥민 어머니가 첫 골 이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8일 유튜버 ‘풋볼이라 Football is life’는 이날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EPL 7라운드를 관람하기 위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아버지 손웅정씨와 어머니 길은자씨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씨는 손흥민이 교체 투입 13분 만에 골을 터뜨리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했다. 길씨도 만세 동작으로 아들의 마수걸이 골에 환호했다. 손씨와 길씨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아들의 첫 골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때 길씨가 감정이 벅차오른 듯 두 손으로 눈가를 쓸어냈다. 길씨는 이후에도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냈다. 길씨 옆에 서서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던 손씨는 양 엄지를 치켜세우며 아들을 응원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3시까지 84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EPL 입성 이후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경기장에 온 부모님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팀 내 득점 순위도 해리 케인(6골)에 이어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맨 오브 매치(MOM)도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EPL은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해트트릭 공과 함께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사진을 대문에 실었다.
한편 토트넘은 레스터전 승리로 1경기 덜 치른 아스널을 끌어내리고 리그 2위(5승 2무)로 도약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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