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투일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조정
- 외인 매도세 2일 연속 1조 넘겨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의 매도가 거래소에서 쏟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했지만, POSCO홀딩스를 포함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는 물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며 고점 대비 20% 이상 후퇴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도 윗고리를 만들며 고전을 보였다. 시장이 아무리 미래를 지향하는 속성이 있으나 지나친 변동성과 개인들의 매수 쏠림은 분명히 큰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지금은 냉정이 필요해 보인다. 거래량이 급증하며 밀려난 2차전지 관련주들은 거리가 필요하다고 정리하고 싶다. 기아와 현대차,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하락했고 환율은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78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는데, 거래 위축이 심각해 역시 추세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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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전지 관련주는 변동성이 극에 달해 거리를 둬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사진=연합뉴스) |
미 지수선물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으며, 시간외에서 알파벳이 급등하고 엔비디아가 소폭 올른 반면 테슬라는 물론 인텔, 넷플릭스가 약세를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3.7% 하락해 우려를 낳는 모습이다. 미국은 FOMC가 오늘까지 계속되며, 0.25% 인상안은 이미 기반영되었기에 향후 가이던스와 긴축에 대한 언급에 더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 오늘은 보잉과 코카콜라 그리고 메타가 어닝 보고를 앞두고 있으며, 27일에는 맥도날드와 인텔, 포드가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종목별 온도차는 있겠으나 현재로선 예상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하는 쪽이 우세하다. 미 금리는 물론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의 주가 흐름도 살피면서 저평가 종목 발굴에 힘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더운 날씨에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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