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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운용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총 운용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인도법인의 운영자산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30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지난달 말 기준 펀드 38개, 상장지수펀드(ETF) 20개 등 총 58종 상품을 운용 중이다.
인도법인의 운용자산 규모는 최근 5년간 3배 가량 대폭 증가했다. 2020년 말 10조 5000억원이었던 운용자산이 2022년 말 20조원으로 약 2배 늘어났다. 이어 지난해 말 25조 8000억원으로 성장해 지난달 기준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해당 기간 리테일 고객 수(계좌 수)는 280만명에서 620만명으로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주식형 펀드에 이어 최근 채권형 펀드와 주식 및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초 인후 5월말까지 채권 및 혼합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1조3000억원으로 이는 2023년 연간 유입액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EFE도 5월말 기준 순자산 총합 약 1조3000억원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8년 ‘Mirae Asset Nifty 50 ETF’를 상장해 본격적으로 인도 ETF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올해 인도 최초의 전기차 투자 ETF, 인도 최초의 AI 기업 투자 ETF 등 혁신 테마형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도법인의 두바이지점은 개소 2년 만에 운용자산 규모 4000억원을 넘어섰다. 두바이는 인도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전체 인도인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 현진 인도인들의 투자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CEO 스와럽 모한티 부회장은 “인도 주식 시장의 상승세로 개인 투자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미래에셋만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도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인도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엣세그룹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인도 현지에서 혁신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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