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밀리고 있어..경기 우려와 실적 시즌 경계..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웨이브 소폭 하락 중..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0 1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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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1300달러 공방..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여전해..
- 실적 시즌 임박. 주의 필요..

증시는 변동성이 커지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좁은 자리에서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박스권이 '바닥 다지기'라고 보기에는 아직 시장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엘살바도르 디폴트 노이즈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보류 외에 특별한 재료는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떠나고 거래대금이 줄어든 한계가 오늘도 드러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8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800원과 15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4원에, 위믹스는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비트코인 기준 12%대 반등이 나왔으나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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