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시즌 임박, 신중할 필요..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휴일 내내 가상자산 시장은 특별한 재료나 이슈 없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횡보세를 계속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박스권을 헤매는 것을 두고 혹자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하는 등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처럼 혼란스럽기만 하다. 심지어 연준 때문에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의견들까지 나오고 있는데, 미국 연준의 본령은 거시경제와 실물경제의 안정이라는 상식을 망각한 것이므로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투자자들이 떠나고 거래대금이 줄어든 한계가 오늘도 드러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8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340원과 15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2원에, 위믹스는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생 그 자체가 가장 훌륭한 동화다.
-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꿈처럼 동화 같은 시황을 바라지만 아직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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