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지독하리만큼 횡보세..현명해야할 때..금리,환율 살펴야..솔라나,웨이브 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0 1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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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1400달러 정체..
- 난무하는 '카더라'는 무시해야..
- 실적 시즌 임박, 신중할 필요..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일요일 시장이 약간 밀리는 분위기나 그 폭은 깊지 않고, 크게 보면 좁은 자리에서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박스권을 헤매는 것을 두고 혹자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하는 등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처럼 혼란스럽기만 하다. 심지어 연준 때문에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의견들까지 나오고 있는데, 미국 연준의 본령은 거시경제와 실물경제의 안정이라는 상식을 망각한 것이므로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지독하리만큼 가격 변동이 없는 하루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9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910원과 15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4원에, 위믹스는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 깊게 듣는 태도,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톨스토이

 

현명해야 할 때이다. 주의 깊게 시장을 보고, '아니다'싶을 때는 투자를 멈추는 것도 현명할 수 있다.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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