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밀리는 양상..무릎에 도달할 때 기다려야..경기 우려..비트코인,솔라나,이더리움 하락세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0 1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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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1500달러 정체..
- 난무하는 '카더라'는 무시해야..
- 실적 시즌 임박, 신중할 필요..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시장이 조금씩 밀리는 분위기나 크게 보면 좁은 자리에서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박스권을 헤매는 것을 두고 혹자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하는 등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처럼 혼란스럽기만 하다. 심지어 연준 때문에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의견들까지 나오고 있는데, 미국 연준의 본령은 거시경제와 실물경제의 안정이라는 상식을 망각한 것이므로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7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600원과 15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0원에, 위믹스는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번 주 들어 12% 상승했으나 오는 7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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