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시즌 임박, 신중할 필요..
- 번번이 실패하는 박스권 탈출..
- 거래대금과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기나긴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좁은 박스권 등락을 지속하자 혹자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하는 등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처럼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장에 대한 불신과 과도한 신용 매매(빚투)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들이 떠났다는 점과 그로 인해 거래대금의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가시적인 '무언가'일 뿐. 단기적으로는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7월 중순부터의 동향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신중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다.
지나치게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2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0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180원과 16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8원에, 위믹스는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두려움을 갖는 생각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한다면 불황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을 역임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일침이 생각난다. 시장을 마주할 때 두려움에 짖눌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반항할 때가 아니다. 순응하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주시해야할 때이다. 스태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경계감은 갖고 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무릎에 도달할 때 진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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