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고물상 화재로 50대 업주 화상…폐기물 일부 소실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5:02:06
  • -
  • +
  • 인쇄
▲ 전북 익산시 삼기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0일 오전 10시 37분께 전북 익산시 삼기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50대 업주가 화상을 입었다. 업주는 불을 끄려다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고물상에 보관돼 있던 폐기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기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