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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의 한 마늘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제천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공장 내부 거주시설에서 잠을 자던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 2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3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공장 전체 연면적 1천740㎡ 가운데 약 1천300㎡와 내부 기계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억9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오전 6시 4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조기 제어장치 주변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설비의 전기적 이상이나 제어장치 과열 등이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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