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서 밤낚시하던 50대 숨져…일행 신고 후 2시간여 수색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9 1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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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실종 알아채 119 신고…2시간여 수색 끝 발견
▲ 예당저수지 좌대 낚시터 [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야간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후 10시 24분께 예당저수지 낚시 좌대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와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은 A씨가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나선 구조대는 약 2시간 뒤인 19일 오전 0시 30분께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함께 낚시를 온 일행 등을 상대로 A씨가 물에 빠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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