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코리아,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서 DC 배관 솔루션 소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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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업용 배관자재 기업 명인코리아가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서 데이터센터 설비용 배관 솔루션을 소개했다.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 2026)'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설비용 배관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전산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해 냉각설비를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냉각수 등 유체의 흐름을 조절하는 배관과 연결 부품의 내구성, 유지보수 편의성 등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명인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MK의 쎄니타리 피팅과 밸브를 비롯해 스테인리스 피팅, 전동밸브, 사이트글라스, 후렉시블, 스트레너 등 다양한 산업용 배관 부품을 전시했다.

특히 쎄니타리 제품군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고 배관 내부를 매끄럽게 가공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조에 따라 분해와 조립이 가능해 설비 점검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데이터센터 냉각설비에 필요한 배관 연결 방식과 제품별 적용 구조, 설치 조건 등을 주제로 업계 관계자들과 기술 상담도 진행했다.

명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 제안 방향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명인코리아는 파이프와 밸브, 피팅 등 산업용 배관자재를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식품, 제약, 반도체, 바이오 분야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분야로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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