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2026 안전산업박람회’서 신제품 세이플린SR 등 소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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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롬정보기술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업무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하려는 기술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롬정보기술이 관련 솔루션을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아롬정보기술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플린(Saferyn)'과 AI 기반 시스템 '세이플린SR'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박람회에 참여한 아롬정보기술은 전시 기간 별도의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해당 부스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800명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박람회에서 마련한 도슨트 투어와 구매상담회, 오픈세미나, 해외수출상담회 등에도 참여했다.

도슨트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이플린의 안전관리 관련 기능과 시스템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는 실제 현장에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필요한 기능과 도입·운영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아롬정보기술은 오픈세미나를 통해 AI 기반 통번역 시스템인 세이플린SR의 기능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시연했다. 해외수출상담회에서는 세이플린SR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와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안전산업박람회 공식 미디어사인 에이빙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세이플린과 세이플린SR의 기능을 설명했다.

공공분야 관계자들과는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보안과 운영 조건 등을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세이플린은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표준등급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취득한 상태다. 현재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과 중소기업기술마켓에도 등록돼 있다.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인증 현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기능과 시스템 도입 절차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아롬정보기술 관계자는 “2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안전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전시뿐만 아니라 도슨트 투어와 오픈세미나, 구매상담회, 해외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해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세이플린의 보안인증과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업무 환경과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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