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에서 3번째)이 제주항공서비스(JAS)에 격려품을 전달한 후 현장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여름철 폭염 예방·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공항공사가 2일 김포공항에서 혹서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폭염 예방·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지상조업, 건설공사 등 옥외작업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동지역 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한국공항(KAS), 제주항공서비스(JAS) 등 김포공항 지상조업사 현장을 방문하고,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자외선 차단 쿨 마스크,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전국공항 온열질환 예방점검을 추진해 근로자 식수 시설 위생상태와 옥외현장 그늘막 등 간이 휴게시설 실태를 확인하여 미비점을 개선하고, 폭염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의 옥외 작업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온열질환자 응급지원 서비스 제공, 항공기 이착륙 지원을 위한 활주로 살수작업 실시 등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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