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계획 발표하는 김도수대표(사진:쇼박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쇼박스가 미디어데이 'FUN TOMORROW'에서 크리에이터 중심의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차세대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 속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쇼박스가 15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쇼박스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에서 국경과 플랫폼, 포맷의 제약을 넘어 K-컨텐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쇼박스는 지난 4월 미국 투자회사 MCG와 약 1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잠재력 높은 K컨텐츠 IP 및 국내외의 제작 네트워크를 소유한 쇼박스와 실리콘 밸리의 차세대 플랫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MCG가 만나 메타버스 NFT 등 차세대 플랫폼에 특화된 컨텐츠를 투자 제작하는 신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범위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게 목표이다.
쇼박스는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 MCG와 투자 유치 체결 후 글로벌 시장 도약에 따른 비전을 설명했다.
쇼박스는 새로운 콘텐츠 소비 환경과 IT 플랫폼 기술의 발전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쇼박스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차세대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 속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포부를 전했다.
쇼박스가 추구하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은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크리에이터들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를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 패러다임 속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이 그 자체로 비즈니스 모델 및 콘텐츠가 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쇼박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를 안정적으로 발굴하고 구체화할 '기획 창작 집단'을 구성해 원천 IP가 '슈퍼 IP'로 확장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기존의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의 역할에서 나아가 크리에이터들의 조력자이자 지원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한 쇼박스는 웹 3.0으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NTF와도 결합될 수 있는 가치 있는 IP의 발굴에 전면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쇼박스는 하나의 IP가 포맷과 플랫폼, 국경의 한계 없이 연결확장되며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한편 쇼박스는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판권 개발 및 확보, 기획 제작 등 각 단계에서 준비 중인 IP 라인업을 공개했다. 약 40여 건의 IP를 개발 중인 쇼박스는 '슈퍼 IP'의 개발, 오리지널 IP 기획, 인기 원작 IP의 확보 등을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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