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10월 4일 KOFIC 자료실과 표준 시사실 개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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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소통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대

 

▲표준시사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가 시민에게 다양한 영화정책자료와 영화 기술표준시설을 공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오는 10월 4일부터 KOFIC 자료실(이하 자료실)과 표준 시사실(이하 시사실)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픽은 해당 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 정책 자료와 표준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자료실은 코픽 신사옥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m²(약 90평) 규모다.

라운지 6석, 정기간행물 코너, 열람 좌석 34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장 도서는 약 2만여 권이며, 코픽 간행물과 일반 단행본 등 문화 예술 정책 자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 등 협력 기관의 원문 자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 휴게 및 주말·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영화 기술 표준인 <영화관 시설 설치 기준>을 준용하여 설계, 건축된 시사실은 코픽 신사옥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자료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단일 상영관으로 객석 238석, 면적 397m2 약 120평 규모로 구축되었다.

필름 영사기, 디지털 시네마 4K 레이저 영사기와 몰입감 넘치는 32개 멀티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상문화행사, 학술활동 등 문화 예술행사 개최 시 유료 대관이 가능하며 신청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코픽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사실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으로도 운영된다.

10월 7일 영화 <레이먼드&레이>의 상영을 시작으로 <공작새>, <기행> 등 24개 영화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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