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5,178만원과 359만원에..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로 나스닥 급락 여파 커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2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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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나스닥 급락 마감..
-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각각 7.27%, 4.93% 하락 마감!!
- 리스크 관리 필요한 시점.

우크라이나 관련 악재가 불거지며 나스닥이 급락 마감해 가산자산 시장도 움츠려드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178만원에, 이더리움은 3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드박스는 5,235원에, 솔라나는 118,65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945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225원과 178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6,785원과 32,33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에이다와 트론,체인링크,폴리곤,이오스,웨이브,파워렛저 등도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기 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마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44포인트(1.90%) 떨어진 4418.6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4.49포인트(2.78%) 급락한 1만3791.15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각각 7.27%, 4.93% 하락했고, 애플은 2.03% 내렸다. 아마존과 메타는 각각 3.60%, 3.74% 하락했고, 넷플릭스와 알파벳은 각각 3.69%, 3.13% 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3% 하락했다. 퀄컴은 5.42% 내렸고 AMD는 10.02% 급락 마감했다.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어서 금리 인상 폭에 대한 의견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준이 3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크고, 5월에도 50bp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운 고조와 40년만의 최대치에 달하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실적 시즌이 끝나가는 것들을 고려해 보면 추격 매수보다는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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