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셀바이오,신라젠 급등
- 비트코인, 환율 양호한 흐름
- 에코프로 논란 여전해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 노동부의 PPI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주요 관심사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난 CPI에 이어 PPI가 안정세를 보인 점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인플에의 절대값이 높은 상황에서 본다면 이제 둔화라는 첫걸음을 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업수당도 코로나 이전 수준인 22만건을 상회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얘기하지만 여전히 미 고용시장은 견조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있는 수치다. 기대를 꺾자는 얘기가 아니라 조금 더 냉철한 필요를 강조하는 것이다. 미국 증시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알파벳 등의 강세로 상승했지만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미 투자자들의 주장은 연준과 제롬 파월의 본령을 무시하는 경솔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5월 FOMC에서 0.25% 인상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관건은 연내 추가인상 가능성에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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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배터리 대형주들이 소폭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우리 증시가 다소 주춤대는 모습이다. 어제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불균형의 탓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와 KB금융 등을 매도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주가 하락하며 코스피는 소폭 상승에 머무르는 양상이다. 한편 박셀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진행성 간암 치료제인 Vax-NK/HCC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식약처가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고 있다. 또한 신라젠도 고형암 치료제가 1상 IND 승인으로 20% 상승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에코프로는 장 초반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흔들리고 있고, 엘앤에프와 천보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4010만원을 두고 공방 중이며 이더리움과 리플 등도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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