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LG엔솔 조정
- 비트코인,환율 안정적 흐름
- 에코프로,엘앤에프 상승 마감
한국 증시는 6일 연속 상승하며 2570선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3월 생산자물가(PPI)가 크게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이 나온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환율의 안정도 크게 한몫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00원(1.51%) 내린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에너지솔루션도 0.83%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은 13%대 급등세를 시현했고 POSCO홀딩스도 6% 넘게 뛰었다.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도 소폭 상승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장 중 사상 최고가인 34만7천원을 찍어 화제를 낳았다. 코스닥은 작년 5월 이후 다시 900포인트를 넘어 섰는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큰 변동성 끝에 상승 마감했고 엘앤에프가 5.7% 급등해 시장을 견인했다. 천보는 소폭 올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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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포스코퓨처엠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전남 광양 공장, 연합뉴스) |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4030만원을 도전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비교적 차분하게 3~4%대 상승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환율의 안정은 전일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의 스와프 체결 영향이 이어지는 것이며, 미국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 중이다.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오르내리며 변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 미국은 1시30분에 소매판매가 발표될 예정이며 내일 공개될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주 실적에 촛점을 맞출 것으로 보여진다. 즐겁고 평온한 주말 보내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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