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울산소방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울산 북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에서 야간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20일 오후 10시 37분께 북구 대안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공장에서 번쩍이는 빛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에 불을 모두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260㎡ 규모의 공장 건물이 소실되면서 약 4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 당시 공장에서 강한 섬광이 목격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기설비 이상이나 아크(전기 스파크) 현상이 발화의 계기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폐기물처리시설은 가연성 폐기물과 분진이 다량 존재해 작은 불꽃도 빠르게 화재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전기설비 결함이나 설비 과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폐기물처리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열화상 진단을 실시하고, 폐기물 적치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 아울러 분진 제거와 화재감지·자동소화설비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간에도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원격 감시와 순찰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유사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