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이규한, 한때 차인표 미워한 이유 공개?! "째려보고 간 적도 있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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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최초 남자 메이트로 배우 이규한이 등장해 신애라 박하선, 그리고 최여진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사진:MBN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이규한이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에 최초 남자 여행 메이트로 등장해 가이드 신애라&박하선, 그리고 절친 최여진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22일 방송된 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이규한이 찐친 배우 최여진과 함께 여행 메이트로 등장했다.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을 만난 이규한은 17년 전 19살의 박하선과 작품을 함께했던 것을 기억하며 “너무 예쁜 친구여서 기억한다”라며 반가워했고, 이어 “선배님은 한국의 피비 케이츠였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차인표 선배님을 많이 미워했다. 

 

저도 멀리서 째려보고 간 적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신애라에 대한 팬심을 자랑했다.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고, 12년 지기인 이규한과 최여진은 남매 케미로 두 가이드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시트콤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고 서로의 파트너가 달랐지만, 함께 하는 장면에서 케미가 너무 좋아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솔직히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냐?”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대했고, 박하선도 “없을 수가 없다”라며 몰아갔다.



최여진도 “저는 진짜 오빠 좋아했다. 사랑하는 감정을 고백하는 씬에서 심장이 콩닥거렸다”라며 뜻밖의 고백을 전했다. 이에 이규한은 “얘기하지 그랬어”라면서도 부끄러워했다. 다시 평정심을 찾은 이규한은 “저는 일적으로만 생각했다. 현장에서는 일만 해야 한다”라며 선을 그었다. 박하선은 “그럼 일하다가 사귀어 본 적도 없냐?”라며 짓궂게 파고들어 가기 시작했고, 궁지에 몰린 이규한은 “류수영 씨가 처음입니까?”라며 역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신애라는 “결혼하며 모든 게 다 남편이 처음이다”라며 박하선의 편에 서 명쾌한 답을 내렸다.



웃음 꽃이 핀 채 네 사람은 연천 여행을 마쳤고, 고무장갑부터 칼 갈이까지 철저한 준비성을 갖춘 이규한은 순식간에 고추장찌개를 완성하는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고기 굽기까지 프로급 기술을 선보이며 가이드 신애라&박하선, 절친 최여진까지 다시 한 번 그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케미가 폭발하는 이규한과 최여진의 연천 여행은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한편, ‘원하는대로’는 연예계 찐친들이 무계획으로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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