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식당 별채서 화재…80대 추정 업주 숨져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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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5시 50분께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식당 별채에서 불이 났다. 불은 별도의 진화 작업 없이 자연 소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별채 건물 내 거주 공간에서는 식당 주인으로 추정되는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상황과 화재 발생 경위 등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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