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일반인 미혼남녀 8인 참여 연애 예능 유튜브 영상 공개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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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30대 미혼남녀가 서로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알아가는 과정을 소재로 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듀오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예능 프로그램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직업과 생활환경을 가진 일반인 남녀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과거 지상파 방송에서 선보였던 공개 매칭 프로그램의 형식을 일부 활용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선택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모두 30대 직장인으로, 남녀 각각 4명씩 참여했다.

남성 참가자들의 직업은 소방관, 공기업 직원, 엔지니어, 와인 수입업체 종사자 등이다. 여성 출연진은 인공지능(AI) 엔지니어와 간호사, 제약업체 직원, 뮤지컬 배우 등으로 구성됐다.

첫 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상대방의 첫인상을 바탕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사랑의 작대기' 순서가 진행됐다.

이후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각자의 직업과 일상생활, 개인적인 생각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간 선택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는 첫 만남에서 형성된 호감이 대화 이후 달라지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에는 촬영에 앞서 일부 참가자들이 서로 마주쳤던 상황에 관한 이야기와 일상에서 사용하는 줄임말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장면 등도 포함됐다.

듀오는 후속 영상에서 참가자들이 여러 상대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로테이션 소개팅'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듀오 관계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솔직한 감정과 호감의 변화가 이번 콘텐츠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앞으로 펼쳐질 관계의 변화도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후 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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