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학 축제 현장 찾는다...체험형 이벤트 부스 운영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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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이 대학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사진: 매일유업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가을 대학 축제 기간을 맞아 식품업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서울 주요 대학 축제에서 제품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부스를 운영하며 2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매일유업은 대학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매일 도파민 충전소’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매일유업의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공간이다. 캡슐 뽑기와 포토존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스에서는 매일유업 공식 온라인몰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추첨 결과에 따라 행사에 마련된 제품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SNS와 연계한 포토존 행사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참가자에게는 매일유업의 ‘키캡 키링’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매일유업이 판매하고 있는 음료와 영양 간식 등이 활용된다. ‘매일두유 99.9 서리태’, ‘매일 바이오 제로 스위티자몽’, ‘아몬드브리즈 커피’ 등이 포함됐다.

최근 출시된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행사에서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핀란드산 오트를 원료로 한 음료에 국산 말차와 녹차를 조합했으며, 당 함량을 낮춘 형태로 출시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20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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